피터럭크만의 주석서 32

피터 S. 럭크만 주석서 <시편2>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8,900원 구매
0 0 2,559 87 0 29 2012-03-20
시편은 <킹제임스성경>에서 19번째의 책이다. 히브리어 성경으로는 스물일곱 번째 책이며, 히브리어 정경 중 “케투빔” 곧 “성문서”(聖文書, writings)이라 불리는 세 번째(마지막) 부분에 들어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24:44에서 이 세 번째 부분 전체를 - 거기에는 잠언, 욥기, 솔로몬의 노래, 전도서도 포함되는데 - “시편”(the Psalms)이라고 언급하신다.] 시편은 영어본문 상으로 150장, 2,416절, 43,743단어로 되어 있다. 시편은 다섯 개의 논리적 구분으로 나뉘어지는데, 이는 탈무드에서 그리고 권위있는 맛소라 본문들에 의해서 인정되는 바이다. 이 다섯 개의 구분을 “책들”로 취급한다면 성경이 실제로 70권으로 구성되는 셈이 된다. ..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요한일이삼서, 유다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8,900원 구매
0 0 1,733 56 0 27 2012-03-08
흔히 "일반서신"이라 불리는 이 책들의 교리적 위치는 독특하다. 사도 요한의 서신들은 요한복음과 마찬가지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가득 찼으며, 하나님의 사랑 실천함을 성도들에게 강조한다. 특히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는 귀한 교훈들은 우리 성도들에게 주는 귀한 메시지들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도 유다서와 더불어 적그리스도에 대한 분별력을 심어주고 대환란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교리적인 지침들을 제공해 준다. 또한 이 서신들에는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교리들을 알려주는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하나"라는 삼위일체 교리를 확정지어 주는 구절이 여기 요한일서에 있다(요일 5:7). 그러나 아쉽게도 변개된 성서들에는 이 구절이 삭제되어 있다. 따라서 이 ..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소선지서 : 호세아 - 나훔>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8,900원 구매
0 0 2,106 54 0 25 2012-03-08
소선지서는 구약 예언의 정수와 같은 책들이다. 선지자들은 배교한 당시의 이스라엘과 유다를 책망하며, 그들의 멸망을 예언하는 가운데 메시야에 관한 많은 사항들을 예언했다. 초림과 재림을 넘나드는 예언 속에서 성경의 주제인 왕국, 즉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신정통치 왕국의 교리를 정확히 알게 되며, 또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분명히 알게 된다. 이 책은 호세아부터 나훔까지의 주석이다. 다른 책들에서와 마찬가지로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에서도 명쾌한 설명으로 분명한 교리를 제시한다.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서 선지서들에 대한 연구가 전혀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 이 때에 이 책은 좋은 지표가 될 것이다.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목회서신(디모데전후서,디도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7,900원 구매
0 0 1,684 21 0 23 2012-03-06
본서는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에 대한 주석서이다. 바울 서신 가운데 있는 이 세 책은 신약 교리에 충실해서 올바른 교회상을 보여 주고 있음과 동시에, 무엇보다도 지역 교회의 목자에게 주는 목회 방침을 잘 제시해 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나 목회자만이 아니라 어떠한 형태로든지 그리스도를 섬기고자 하는 모든 사역자들이 알아야 할 실제적인 지침들이 다루어지고 있다. 피터 럭크만 박사는 이 책을 통하여 지역 교회의 조직, 사역 방향, 하나님 앞에 신실한 일꾼으로 인정받기 위해 행해야 할 섬김, 목자나 성도나 모두가 갖추어야 할 경건과 건전한 교리, 또 영적 전쟁의 군사됨 등의 주제들을 자세하게 제시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역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해..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2>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7,900원 구매
0 0 1,887 33 0 25 2012-02-29
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에스겔서 전자책 2권 중 제 2권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에스겔1>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7,900원 구매
0 0 1,556 29 0 31 2012-02-29
에스겔서는 많은 환상과 그 신비로운 내용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에게 닫혀져 있었고 다만 에스겔이 전파한 메세지 가운데 우상 숭배를 책망하고 하나님을 섬기라는 말씀들 정도만 성도들에게 적용되어 오고 있었던 책이다. 천년왕국 성전의 위용있는 모습이 아주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본서는 이 나라 교회들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책이다. 이스라엘의 죄악에 대한 모든 책망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이 세상을 닮아가는 교회들에게 경종을 울려줄 것이다. 에스겔 전자책 2권중 제 1권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마태복음>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11,900원 구매
0 0 2,712 36 0 61 2012-02-25
역자서문 마태복음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한다는 것은 신학을 공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태복음의 본문을 대할 때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점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그들은 마태복음의 각 구절들을 교회에게 주는 영적인 교훈으로 적용하며, 더 나아가 교회 시대에 해당하는 교리로 삼아버린다. 이렇게 될 때 문제는 심각해져,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에게 주신 교회에 대한 계시가 흔들리게 되고, 교회가 그리스도 안에서 안전하다는 교리는 무너지게 된다. 왜냐하면 마태복음은 교회와 교회 시대를 대상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고, 유대인과 왕국을 겨냥하여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왕국은 하나님께서 구약성..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전도서>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6,900원 구매
0 0 1,946 20 0 37 2012-02-23
성경 66권 중 솔로몬왕이 기록한 세 권의 책이 있다. 젊은 시절의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한 <솔로몬의 노래>와, 지혜로운 훈계들을 격언 형식으로 가르치는 <잠언>과, 그리고 바로 “헛되고 헛되도다”라는 말씀으로 특징지어지는 말년의 위대한 설교인 <전도서>가 그것이다. 전도서의 저자인 솔로몬왕은 다윗 왕국의 보좌를 이어받아 세상에서 더 이상 누릴 것이 없을 정도로 온갖 복들을 향유해 보았다. 또 그는 그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그 왕국을 갈라놓으실 정도로 온갖 죄악에도 탐닉해 보았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전무후무할 정도로 탁월한 지혜를 받은 사람이었다. 이 지혜를 가지고서 세상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알아보고 직접 목도하고 또 몸소 경험해왔던 그는 결국..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욥기>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11,900원 구매
0 0 2,772 49 0 47 2012-02-11
욥기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기록된 책이다. 로마 카톨릭이 성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렸던 암흑 시대(A.D.500-1500년)에는 어쩔 수 없었지만 종교개혁과 더불어 인쇄기의 발명으로 성경이 출간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성령의 조명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을 해석하기에 이르렀다. 그 중에는 하나님께서 쓰신 손길들도 있었지만 좀더 정확한 주석을 쓴 사람이 나와야겠다는 것이 성경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의 한결같은 숙원이었다. 그동안 성경 주석가들은 모두 욥기를 손대었고, 다른 책은 간과하면서도 유난히 욥기에 관심을 표명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 중 어떤 사람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다루었고 어떤 사람은 핵심에 이르지도 못한 채 펜을 던지기도 했다. 그 이유는 이 책이 다른 책..

피터 S. 럭크만의 주석서 <다니엘>

피터 S. 럭크만 | 말씀보존학회 | 7,900원 구매
0 0 1,511 19 0 39 2012-02-10
신약이 끝나는 시점으로부터 그리스도의 재림까지에 걸쳐 일어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요한계시록이라면, 구약이 끝나는 시점에서 신약이 시작되는 시점까지의 역사 기간 동안에 일어나게 될 일들을 기술하고 있는 책이 다니엘서이다. 이런 점에서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은 성경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를 점유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다니엘은 이 기간뿐 아니라 교회 시대 후에 대환란과 재림의 일들까지 멀리 내다보는 예언들이 담겨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익으면서 우리의 시야를 과거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폭넓게 가질 수 있다. 독자들은 이방 왕국들의 흥망성쇠의 모든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그리스도의 영원한 통치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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